통영에서 뱃길로 45분이면 사량도에 도착한다. 바다사이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사량대교를 지나 푸른산이 눈에 들어온다. 시원한 남해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진 곳 사량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 중 열에 아홉은 바다가 아닌 산이 좋아서 이다. 여행자들 대부분은 큰 배낭을 맨 등산객들인데...
skyTravel 〈감성여행 섬〉 2회, 20151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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